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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는 것은 상대방에게 내가 생각한 것을 문자로 표현하는 것이죠. 생각 중인 것일 수도 있고요.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글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,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.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은 생각도 명료하고 어려운 것도 상대방 입장에서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죠. 그래서 글을 쓴다는 것은 단지 문자로 표현을 잘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의 경험을 잘 고려해서 표현해낸다는 점에서 사용자 경험과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. 그래서, 같은 실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글을 잘 쓰는 사람을 뽑으라는 조언도 있어요. 그 사람을 뽑아서 글쓰기만 시키라는 얘기는 아닐 거에요.

보통 사람들은 블로그를 통해서 글 쓰는 것을 두려워하고 내 이야기를 하는 것에 소극적인데, 만약 그렇다면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. 자기 일에 대해서 쓴다면 사생활을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누군가가 흥미로워할 글을 쓸 수 있고,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이기 때문에 정말 진정성 있는 글이 될 수가 있죠. 그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고, 더 나아가서는 자신이 하는 일을 알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에요. 직책, 경력, 학력 등만 봐서는 그 사람이 어떻게 일을 했는지,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알기 어렵죠. 하지만 스스로 하는 일을 설명한 글이 있다면 더 이해하기 쉬울 거에요. (저도 해봤어요) 그런 면에서 이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전문적인 글을 더 많이 써야 할 것 같아요. 여러분이 하는 일이나 생각한 것에 대해서 글쓰기를 시작해보면 어떨까요? 정말 짧은 글부터 라도요.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셈치고 꾸준히 써봐도 좋을 것 같아요.

만약 이 글을 보고 용기를 얻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글을 쓴다면, 함께 볼 수 있도록 트랙백을 걸거나 댓글로 링크를 남겨 주세요. 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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